범계역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궁금하시다면
요즘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오랜 만에 본가에 내려 가서 집 근처 삼겹살 가게에서
저녁 식사 하는데 할머니가 식사를 힘들게 하시는 거에요....ㅠ
물어 보니 지난 주에 어금니가 빠지셨다고 하시네요.
부모님이 아는 분들한테 임플란트 잘하는데 어딘지
알아 보고 있다고 하는데 이왕 본가 내려 온 김에
좀 괜찮은 범계역 임플란트 치과 있는지 여기 저기 홈페이지
들어 가보고 전화도 좀 해보면서 비교해 봤어요!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말에 종종 힐링 하러 가는 개인 카페에
오픈 시간 부터 찾아가서 시원한 레몬에이드랑
프레즐 시켜서 좀 검색을 해봤는데 오전 10시부터
한 오후 4시까지 여기 저기 나름 거르고 거른 결과
집에서 버스 타고 2 정거장이면 편하게 갈 수 있고
여기 저기 비교해 봤을 때 비용도 저렴했던
범계역치과 부모님이랑 할머니한테 이야기
해드리려구요!
원장님이 그냥 경력만 오래 된 게 아니라 명문대나
외국 포럼에서 인공치아 식립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 갈 뿐더러 한 번 하면
최소 10년은 특별한 이상 없이 써야 하니깐
이왕 하는 거 가격도 좀 저렴하면서 실력
확실한 곳에서 하시고 싶나봐요.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
초등학교 때까진 거의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같이 맛잇는 밥 한끼 먹기가 힘드실 정도로
연세가 드셨네요....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이번에 어금니가 빠지셔서 임플란트 하셔야
하니깐 제가 돈도 좀 보태드리고 이왕이면
좀 저렴하면서 괜찮게 잘 하는 범계역 임플란트 치과
알아 보면 좋잖아요.
제가 알아 본 곳은 우리들한테 부담을 만드는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과잉 진료를 일체
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다른 곳과 비교해
봤을 땐 좀 더 쌌던 것 같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작년에 사랑니 때문에 회사 근처
강남에 있는 곳 귀중한 점심 시간 포기 하면서
치료 받으러 간 적이 있는데 어찌나 비싼지?
아무래도 야근이 많다 보니 그냥 직장에서
잠깐 나갔다 들어 올 수 있는 가까운 곳
갔다가 진짜 독박 제대로 쓴 것 같아요ㅠㅠ
이번에 할머니 하시는 곳 알아 본 것 처럼 미리
미리 좀 알아 봤으면 거의 절반 가격으로도 할 수
있었는데 진짜 양심에 털 난 곳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할머니가 연세가 있으시니깐 오래
치료 받으면 체력적으로 힘드실 것 같기도 하고
인공치아를 생 잇몸에 식립을 해야 하니깐
엄청 아플 거 아니에요!!
그래서 상담 해 주는 분이랑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깐 다행히 전문적으로
수면 장비들이랑 시스템이 있어서 예민한
어르신 분들도 잠깐 주므시다 편하게
받고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 )
부모님들 이 말을 듣고 많이 안심하신 것 같아서
맘 편히 할무니 데리고 가실 수 있겠네요.
혹시 저처럼 부모님이나 본인이 이가 빠져서
범계역 임플란트 치과 크게 비싸지 않고 싼곳 알아 보고
계시면 저처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여러 군데 비교해 보시는 게 많이 비용 부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
혹시 범계 근처나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으시면
서울에서도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올 수 있는 곳이니깐
전화나 홈페이지 들어 가서 어느 정도 비용이
나오는지 물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ㅎㅎㅎ
저희 가족은 아마 할머니 데리고 다음주 수요일쯤
저녁에 방문 할 것 같은데 얼른 건강 되찾으셔서
평소 좋아하시던 갈비랑 곱창이랑 같이 먹으러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봄부터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날씨도 화창하서 선선해지고 곧 추석
잘 보내시고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