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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임플란트! 범계역 YE치과의 최소침습

July07 2023. 3. 22. 06:17

 

환자들의 나이는 제 각각입니다. 우선 충치의 경우는 영유아 부터 시작이 되고 이후 유치가 빠진 이후 자연치아의 경우

식습관 그리고 구강관리에 따라 질병으로 내원하는 연령은 천차만별이죠. 대개 환자들의 연령과 무관한 치료술은 치아우식증이지만

이후 보철을 하게될 때에는 연령 그리고 뼈의 상태 등 다양한 요소가 치료의 성과와 큰 연관을 갖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범계역치과에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서 임프란트 식립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간혹은 뼈의 상태가 나쁘지 않지만 지병으로 인해서 식립이 어렵거나 또는 고생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고혈압과 당뇨환자인데요. 두 질병의 특성 상,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또는 피가 잘 멈추지 않는 등의 합병증으로 인하여

시술로 인해 다른 질병의 감염 또는 상처회복이 더딘 것으로 인하여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침습과 같은 절개를 시도하는 경우, 수술, 마취를 할 때에 여러가지 문진을 하게됩니다. 사실 범계역치과 처럼 일반 동네병원은 환자의 병력, 알러지

 

그리고 약물복용 여부는 대부분 건강보험공단의 이력을 조회하기도 하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아 환자에게 문진을 시도하죠. 혹시라도 진통제, 마취제 등 특정 성분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증상이 있었는지 이 또한 꼼꼼히 체크를 해봐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어느 병원이던지 혈압과 당뇨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이것을 철저하게 통제하지 못하면 쉽게 절개와 같은 침습을 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당뇨환자들이 쉽사리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도 범계역치과에서는 당뇨환자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최소침습의 방법인데요.

 

이는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치아식립을 위한 인공치근의 직경을 줄이고 특수한 형태의 나사못을 활용하여

치아보철을 하는 방법인데요. 아쉽게도 일반 절개임플란트와 달리 치아저작력이 낮아질 수는 있지만 여러 개의 치아와 함께

저작압력을 받는 경우는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침습이 적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또한

그로인해 생기는 염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시술 부위가 빠르게 회복되면 수술 직후 내원하는 빈도가 적어 환자에게도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좋은 치료술이 될 수 있구요. 더군다나 여러 개의 치아를 한꺼번에 식립한다고 해도

 

고혈압, 당뇨가 있다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관리가 된다면 식립이 가능한 방식의 범계역 치과의 식립방식인데요. 이것은 해당 시술법에 대한 오랜 임상경험과 술기가 있어야만 가능하여 아무 병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적합한 환자들을 많이 만나야하고 그 케이스가 누적될수록 환자가 시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점이 특징이죠. 예치과는 25년 이상의 치아식립 노하우를 지닌 대표적인 범계역치과인데요.

박종찬 원장님께서는 1세대 임플란트의사로 한국에 치아식립술이 대중화 되기 이전 부터 이 분야에 대해 공부하시고

많은 의사들이 이 같은 시술을 공부하고 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때, 후배의사와 동료 들을 가르친 사람으로 각종 학회에서

강연 등을 해오신 베테랑이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많은 의료현장에서 식립 후 나타나는 갖가지 부작용과 그리고 안좋은 예후들을

봐오신 원장님께서는 다른 의사의 시행착오를 본인의 경험으로 되살려, 환자 한분 한분 본인에 맞는 최적화된 임플란트 시술인

프로파일링 임플란트 시술을 개발하였기도 합니다. 또한 재수술 처럼 기존 환자가 식립한 인공치아에 문제가 생기는 것에 대해

현재 개발되어 이용중인 안정적인 방법을 통해 임플란트재치료를 하고 계신데요. 그 분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경기도,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방문을 하고 계시죠.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인데, 너무 일찍 자연치아를 잃게되면 나중에 저작능력이 떨어지고 소화기관도 약해져 영양분의 고른 섭취가 어려워지는데요. 특히나 씹는 즐거움이 사라지는 경우는 살면서 느낄 수 있는 큰 행복 중 하나를 잃는거라고 하네요. 그러니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하려면 당연히 범계역치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자신의 치아를 잘 관리해야하구요. 그 이후 보철을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찰, 관리를

 

병행해야지만, 2차, 3차의 임플란트를 하지 않을 수 있죠. 나중에는 치아교두 부분이 아닌 치주(인공치근)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경우에 따라

아예 복원이 어려워 하는 수 없이 틀니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틀니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식립방식의 인공치아에 비해 사용감이 떨어지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죠. 그러니 최초 자연치아를 잘 관리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관리를 통해서도 최소침습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환자에게는 더욱 이득인 셈이예요. 또한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할수록 보철을 교체하거나 새로 하는 나이대가 늦어져 여러번의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될 때에 환자가 틀니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당뇨임플란트 환자들의 경우나 고혈압환자 또는 통증에 매우 민감하신 분들

장애우 등, 꼭 수면임플란트가 필요하신 분들도 계신데요. 이 분야도 범계역치과 저희가 경험이 많으니

해당되는 환자분이라면 문의주시면 됩니다.

 

http://www.e-ye.net/?doc=implant14.php&md=sub 

 

평촌예치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e-y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