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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제 3당으로 발돋움 하는거지 모르겠네요. 우리 지역구에는 현재 정호준의원이 현역이신데

선거가 끝나고나면 새 의원의 윤곽이 보이겠죠? 사실 여당을 제외하고 야권단일후보를 내지 않으면

당선확률이 매우 낮은 상황.

 

사실 이런 경우, 여론조사를 차라리 안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부정확한 여론조사로 유권자의 마음을 더 혼란하게 할 수 있어서. 정호준 후보가 연설할 때 보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많던데 그리고 산후조리원 그 내용이 참 맘에 와닿네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실업도 많고. 우리 같은 서민들에 대한 정책 그리고 뭔가 새로 시작을 하면 뭐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이야기도 없고 ㅠㅠ

 

우울한 소식뿐이네요. 국회의원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업다고 하는데 그게 몇년 지나면 차이 많은가바요

그래도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 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장님들이 많으신거보면 신문에서 그렇게 욕을 했어도

그때가 낳았던듯해요. 우리 성동구 지역이 빨리 좋아졌으면 하네요.